영화 이프 아이 스테이 (If I Stay) - 이프 아이 스테이 리뷰

 

 

 

이프 아이 스테이는 클로이 모레츠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에 봤던터라 기억에 남네요. 여운이 남았던 좋은 영화였습니다.

 

이프 아이 스테이 줄거리 리뷰 들어갑니다! 스포 많습니다!

 

 

 

 

 

주인공인 미아입니다. 첼리스트를 꿈꾸는 재능있는 학생이죠.

 

미아는 내성적이고, 눈의 띄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의 평범한 고등학교 여학생입니다.

 

 

 

 

 

미아의 부모님.

 

 

 

 

 

미아와 어린남동생 테디, 어머니와 아버지 이렇게 미아의 네 식구는 아주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어서

 

종종 이웃들이나 친구들, 가족들을 불러서 파티를 하곤 합니다.

 

 

 

 

 

미아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니, 바로 아담입니다.

 

 

 

 

 

아담은 미아와는 정반대의 성격의 학생으로 록밴드 보컬입니다.

 

남학생에게도, 여학생에게도 인기 폭발인 학생이죠. 어딜가나 눈에 띄고 사람들이 수군대는 학교의 얼짱???? 같은 학생입니다.

 

 

 

 

 

공연하는 아담.

 

 

 

 

 

하지만 미아를 보고 첫눈에 반한 아담은 자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클래식 공연에 미아를 초대해서 데이트신청을 합니다.

 

 

 

 

 

바로 손잡음.......

 

 

 

 

 

어쨌든 둘은 연인으로 발전해서 꽁냥꽁냥거리죠.

 

 

 

 

 

아담은 줄리어드음대의 오디션을 앞두고 있는 미아가 떨지 않도록 미아의 방 천장을 줄리어드 오디션장소와 똑같이 장식합니다.

 

 

 

 

 

줄리어드 음대 오디션날, 오디션홀의 천장이 자기방의 천장무늬와 똑같은것을 확인하고 감격하는 미아.

 

 

 

 

 

평소실력을 120프로 발휘함

 

 

 

 

 

이렇게 무사히 오디션을 끝내고 온 미아와 아담은 여느 연인들처럼 싸우기도 하지만

 

 

 

 

 

금세 다시 화해하며 사랑을 이어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눈이 많이 오던 날에 네 가족은 드라이브를 떠났는데, 그만 사고가 납니다.

 

 

 

 

 

사고로 미아의 부모님을 돌아가시고, 남동생인 테디는 중상에 빠졌으며 미아 역시 혼수상태에 빠지지만,

 

미아에게는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바로 미아의 영혼이 육체를 이탈해서 주변의 상황을 볼수있게 된것이죠.

 

 

 

 

 

미아에게 어서 돌아오라고 말하는 단짝 베프..

 

 

 

 

 

미아의 영혼을 바로 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아담..ㅠㅠ

 

과연 미아의 영혼은 다시 삶을 되찾을수 있을까요?

 

 

 

이상 이프 아이 스테이 리뷰였습니다.

 

추천! 특히 클로이모레츠 팬이라면 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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